주절주절2016.08.08 11:26

언젠가 기억도 나지 않는 어느 초여름날.
상추 이파리에 하얀 벌레가 끼어 있는 것을 보고
텃밭상자의 모든 채소류를 다 뽑아 버렸다.
그리고 텃밭상자를 완전히 말린지 한달여?


다이소애서 사온 실내 작물 몇가지를 텃밭상자에 심었다.
위의 사진은 다이소에서 사 온 날 찍은 사진. 6월27일.

그리고 오늘. 8월7일 일요일 저녁에...
실내작물 몇가지를 텃밭상자에 심는 작업을 했다.
참, 텃밭상자 왼편에는 지난 주에 심은
싹난 고구마 2개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 ㅎㅎㅎ


고구마 2개는 어느덧 줄기와 잎이 무성하다.
고구마가 앉은 왼편 뒤쪽에 미니 화분에 물을 준
라벤더 씨앗 3개. 잘 자라려나?
라벤더 씨앗 3개가 자리잡은 미니화분 모습.


텃밭상자 왼편 앞쪽에 미니토마토 씨앗 3개.
싹이 날 때까지 뚜껑을 덮어 놓으래서...
미니토마토 왼편으로는 파프리카 씨앗 3개도 딱!!!
그리고 왼편 뒷줄에는 백일홍 씨앗을 투척해 놓았다.


모두모두 잘 자라기를~~~~~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절주절2015.05.20 10:20

 

부제: 혼자서 아메리카노 만들기^^

 

음음~~
지난 주
집사람이 갖고 싶다는 아이템을 주문하고 보니
유명한 에스프레소 포트(4컵짜리)였다.

거창한 기계 없이도 나름 간단한 방법으로

에스프레소를 뽑을 수 있다고 하는데 급 관심이 생겼다.

 

집에 택배가 도착한 이후

그 모카포트는 나의 새로운 장난감이 되었다 ㅎㅎㅎ

 

전에 미국 살 때

왠지 폼나는 것 같다는 생각에

아무런 지식도 없이 덜컥 사 놓았던

커피 그라인더가 생각나서 원두를 직접 갈아서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마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 좌충우돌

커피 만들어 마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베란다 창고에서 급히 꺼낸 그라인더와 비알레띠 모카포트 박스


그라인더를 보노라면 뭔가 분위기가 있어 보이는데

왠지 주변의 것과 조화롭지 않기도 하고

생각보다 귀찮은 과정들 때문에 한두번 원두를 갈아보고는

바로 박스에 넣어서 창고에 보관을 해 왔었는데 ...

이렇게 모카포트와 함께 세워 놓으니, 글쎄~~

이제사 서로 조화로운 그림이 나온다고나 해야 할까?

그래, 일단 커피를 한 잔 만들어 마셔 보자!

 

고이 냉장보관 해오던

하와이언 코나 원두를 드디어 개봉한다... 두두두두....

 

원두를 적당량 그라인더에 넣고 갈아준다.

그림이 .. 분위기가 좀 있어 보인다 ㅎㅎ

 

그라인더로 갈아진 커피 가루는

그라인더 아랫부분의 서랍에 곱게 쌓여 있다.

 

고운 원두커피 분말을 이제 모카포트에 담는다.

물론 모카포트 아랫 부분에 적당량의 물을 먼저 담고 대기 중이었다. ㅎㅎ

 

여기서 BIALETTI 모카포트 박스에 쓰여진 모카포트 사용 설명을 참조하면,

먼저, 모카포트 하단에 적당량의 물을 붓는다.
그리고 중앙부에 커피가루를 넣고 불 위에서 끓으면

맛있는 에스프레소가 만들어진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 대로

가스레인지에 올려놓고 조심조심 열을 가한다.

 

커피가 올라오는 광경을 구경도 하고 사진도 찍으려

아래와 같이 뚜껑을 열어 놓았는데 ... ㅠㅠ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절대 그러지 말라고 꼭 얘기해 주고 싶다.
왜?

끓어서 물이 증류가 되어 올라오는

생각보다 쎈 커피 물줄기의 세례를 받고 싶지 않다면 말이다.

난?

당연히 커피 물줄기의 세례를 받았쥐ㅠㅠ

하마트면 카메라랑 아이폰도 함께 커피에 젖을 뻔 ㅠㅠㅠㅠ

 

자 ...

커피가 다 되면 아래 사진과 같이

포트의 윗부분에 커피가 가득~~
향기도 가득~~

 

우아하게

향 좋은 커피를 마셔준다~~~

같이 드실 분?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ㅎㅎㅎ


후기)

사무실에서는 커피 믹스도 마다 않고

에서도 만들어 주는 커피가 아니면 마시지 않던 내가

이 귀찮은 과정을 거쳐 가며
도대체 얼마나 커피를 마실지 ㅎㅎㅎ

또 커피를 다 즐긴 다음에 뒷정리는 ㅎㅎㅎㅎㅎㅎ

 

어쨌거나

맛나는 에스프레소 원샷으로

향기로운 아메리카노를 마실 수 있다.

 

여기서 팁 한 가지!

누구나 다 쉽게 짐작하겠지만

에스프레소 원샷 분량의 원두 분말을 넣고

4컵짜리 물을 맞춰주면

에스프레소가 아닌 아메리카노를 바로 마실 수 있다. 끝~~~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절주절2013.04.17 04:43

그동안

티스토리를 하는 듯 마는 듯 방치해 뒀다가

이제 좀 제대로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드릴 수 있다는 것을

이제사 알았네요 .. 쩝 ..

 

뭐 필요하신 분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필요하신 분은 댓글에 비밀글로 이메일 주소를 적어 주세요.

 

제가 직장인인 관계로다가 ..

한국 시간으로 4월17일 점심시간 이후에 확인해서

초대장을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그 전에 시간이 허락해서

확인할 수 있다면 바로 발송하구요 ^^

 

항상 즐거우시기를~~!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4:51 [ ADDR : EDIT/ DEL : REPLY ]
  2.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4:51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4:54 [ ADDR : EDIT/ DEL : REPLY ]
  4.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4:54 [ ADDR : EDIT/ DEL : REPLY ]
  5.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4:59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6:06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6:32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7:0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7:05 [ ADDR : EDIT/ DEL : REPLY ]
  11.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7:3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7:43 [ ADDR : EDIT/ DEL : REPLY ]
  13.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14.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8:00 [ ADDR : EDIT/ DEL : REPLY ]
  15. 앗 .. 이제 댓글 그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5분께 초대장을 나누어 드리겠다고 했는데, 잠시 일하는 동안 의외로 너무 많은 분들이
    댓글로 초대장을 요청하셨습니다. 제가 아무런 조건 없이 초대장 5장을 나누어
    드린다고 했던 배경에는 선착순의 의미가 있었으므로 선착순으로 5분께 우선
    초대장을 발송하겠습니다.
    단, 활동을 하시지 않는 분의 초대장은 다시 회수가 가능한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호응에 감사를 드리고, 초대장을 드리지 못하는 분들께 일일이 안내를 못드리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04.17 08: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16.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09:06 [ ADDR : EDIT/ DEL : REPLY ]
  17. 비밀댓글입니다

    2013.04.17 10:35 [ ADDR : EDIT/ DEL : REPLY ]

주절주절2011.10.06 02:39

90년대 중반부터 홈페이지라는 것을 만들어도 보고,
2000년도 들어서는 지금도 운영되는 동호회 홈페이지를 만들어도 봤고,
2004년(?)부터는 블로그라는 것을 해 왔지만 ...

왜?
어느 것에도 제대로 정착을 하지 못하는 것일까?

조인스 블로그에 포스팅한 글들이 중앙일보 홈페이지 전면에 공개되어 유명세도 타보고..
테터 블로그로 독창적인 블로그도 만들기도 했었고 ..
커뮤니티 활동과 연계하기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하기도 했었는데 ...

이것도 유행인가?
나는 유행을 쫓는 떠돌이인가?

트위터 포스팅의 대단한 휘발성 때문에 일부러 외면하면서
나름 페이스북에는 정을 붙이고 소통의 중심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래도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는 것은 왜일까?
페이스북에서 뭔가 정리된 기억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
혹시 나만 느끼는 부족함은 아닌지?

그렇게 여기저기 떠돌다 다시 티스토리를 돌아보게 된다.
부족한 뭔가를 해결할 하나의 단초가 될지?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절주절2007.02.14 23:01

오늘 하루 정말 바쁜 날이었다.

작은 딸 소현이의 생일이자
큰 딸 선우의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소현이 생일파티 촛불잔치를 먼저 치르고
선우 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한다.
오랜만에 들어가 보는 초등학교 교실 ...
새삼 새롭다 ㅎㅎㅎ

그런데 예전과는 다른 풍경 하나.
교실에서 졸업식을 하는데 졸업식 진행은 교실 앞에 놓인
프로젝션 TV가 하고 있었다. 심지어는 교장선생님 말씀에 앞서
'교장선생님께 대하여 경례'하니까 학생들이 TV를 향해 목례를 한다. ㅎㅎㅎ

참 세대가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단면이었다.
그리고 간단한 사진 촬영 .. 그리고는 곧바로 분위기 좋은 이태리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서 근사한 점심을 먹는다.

가족과 함께 즐겼던 바쁜 하루는 그렇게 지나갔다.

사진으로 리뷰해 본다.

1. 소현이 생일 .. 촛불잔치 .. 신난다 ...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생일은 마냥 행복해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선우 졸업식 ...
   선생님과 함께 / 엄마와 동생과 함께 / 아빠와 동생과 함께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4. 가족 모두 함께 ...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졸업식장에서 그외 표정 .. 친구들과 그리고 동생과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6. 이탤리언 레스토랑 "치치에쎄미"에서 ...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요즘 한창 졸업 시즌인가 봅니다... 아이들에 환한 웃음 행복 = 축복
    저도 갑자기 까마득히 머~~언 초등학교 시절이 생각 납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가족되세요...

    2007.02.15 02:3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머리가 좀 크고 난 다음의 중고등학교 졸업식과 초등학교 졸업식은
      아무래도 차이가 있죠. 상대적으로 오랜기간 다니기도 했구요 ...
      어릴 적 해맑은 웃음을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데요 ... ㅎㅎㅎ
      훈훈한 덧글 .. 감사합니다 ^^

      2007.02.15 08:57 신고 [ ADDR : EDIT/ DEL ]
  2. 선우가 드디어 중학생이 되는군요...
    대구의 뚱띵이 삼촌이 선우 졸업과 소현이 생일 축하한다고
    대신 좀 전해 주시겠어요?
    오늘 일 하고 집에 들어오자 마자 제사가 있어서 큰댁에 갔다가 지금 들어오는 길입니다.
    에.. 그리고 질문 거리가 하나 있습니다.. 내일 점심 시간 끝날때 쯤 전화 드릴께요.
    안 받으시면 삐질겁니다~~

    2007.02.15 03:3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선우하고 소현이한테 축하 전하도록 할께 ..
      그러게 벌써 선우가 중학생이 되네 ... 선우가 중학생이 되는데
      내가 왜 쎈치해 지는지 모르겠다. 나는 아직도 20대 청춘 같은데.
      그라고 .. 네가 언제 내 시간/사정 봐가면서 전화 했냐 ?
      새삼스럽기는 ㅎㅎㅎ

      2007.02.15 08:59 신고 [ ADDR : EDIT/ DEL ]
  3. 어젠 정신없으셨죠?
    저 역시 갑작스레 전화를 드리는 바람에...
    전화 한번 주십시오. 내일도 좋고 다음 주엔 금요일이 좋네요....

    위에 종헌 선수! 서울 안오나?

    2007.02.15 09:4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전화는 상관 없었어요 ..
      이태리 식당에 리스팅 하려다 전화를 받아서 ㅎㅎㅎ
      오히려 내가 미안했죠 ^^

      오늘도 그렇고 .. 야근이 많아서 ...
      다음 주 금요일은 나도 좋을거 같기도 한데 ...
      종헌 선수가 올라오믄 스케줄은 빼도박도 못하게 잡힐거 같기도 하네 ..
      ㅎㅎㅎ

      2007.02.15 14:59 신고 [ ADDR : EDIT/ DEL ]
  4. 너무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네요..축하드립니다 ㅋ

    2007.02.17 01: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명절에 고향 갔다가 또 서울 올라와서 당직 근무 서고 ...
      이제사 블로그를 다시 들여다 봅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손님이 다녀가셨군요 ^^
      윤진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2007.02.20 09:00 신고 [ ADDR : EDIT/ DEL ]

주절주절2007.02.05 17:22

음 ...
지난 1월5일 이후로 블로그의 카운터가 고장이 났어요.

특별히 방문자가 많은 블로그는 아니지만,
블로그의 한 부분에 대한 고장을 해결하고자
한동안 무척이나 고심을 해 봤습니다.

스킨을 바꾸고 ...
단순한 html 정도만 만질수 있는 정도의 지식으로
손댈 수 있는 범위에서는 건드려 봤는데,
여전히 카운터는 움직이지를 않네요.

1월5일 이후로 고장난 이 블로그의 카운터를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별로 관리를 잘 하는 블로그는 아니더라도
고장난 카운터를 고치고 싶습니다.

아시는 분의 도움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찾은 티스토리  (0) 2011.10.06
생일과 졸업 ... 정말 바쁜 날  (8) 2007.02.14
카운터 고장 .. 도와주세요 ..  (6) 2007.02.05
월요일에 해보는 주말의 단상  (0) 2006.12.11
Under Construction  (2) 2006.12.05
누구의 블로그인고 ...  (2) 2006.05.01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TAG 카운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 방명록이 아니라 손가락 고장나신 줄 알았습니다.
    새해 맞이하시어 잘 지내고 계시온지 궁금합니다.
    허긴 그러고 보니 새해 첫 댓글이네요.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제 블로그 주소 바뀐 것 아시죠?
    종헌군 구슬려서 한 꼭지 받아냈습니다.
    자주 오십시오...

    2007.01.23 16:3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방명록과 댓글에 달아주신 글들이 콕~콕 쏘임을 당하는 느낌입니다.
      제가 천성이 게을러 블로그를 블로그 대접을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해가 바꼈는데 ... 그래서 새로운 일들이 천지에 쌓였는데 ...
      회사에서는 어거지로 색다른 영역의 업무 교육을 입과 했구요.
      그리고 우리 KOVA의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는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저에게 제 블로그가 최고의 우선이 아닌 관계로...
      어쨌거나 새 블로그 주소 받으신거 축하합니다 ㅎㅎㅎ

      2007.01.24 23:11 신고 [ ADDR : EDIT/ DEL ]
  2. 카운터 고장난거 맞아요...
    db의 카운터 테이블의 인덱스가 꼬인거 같은데 이런 경우는 오랜만이네요.
    간단하게 복구 완료했습니다.

    2007.02.08 09:4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한달이 넘는 시간동안 카운터가 작동을 안한다는 아주 사소한
      사실 하나만으로도 블로깅을 하는 기본적인 목적은 간과한 채
      카운터를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지만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스킨도 여러번 바꿔도 보고, 카운터 쏘스도 여러가지
      시험도 해 봤는데 .. 그래도 오류는 여전했다.
      결국은 DB 또는 서버의 세팅이 문제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piano000에게 도움을 요청했더니 바로 문제가 풀렸다.
      역쉬 ... 퍄노야. 여러가지로 땡큐야.

      2007.02.08 10:09 신고 [ ADDR : EDIT/ DEL ]
  3. 거시기 사람 마음이 말입니다.
    그저 나 혼자 그냥 일상이나 기록하려는 마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헀다고는 하는데,
    글쎄 그게 아닙디다요.
    그건 그저 허울 좋은 명분일 뿐이고, 그래도 카운터 수 쭉쭉 올라가줘야 맛이 나더라고요.
    줄창 0 만 뽑아대는 카운터 보면서 올매나 맘이 상하셨을까나....

    2007.02.08 14:2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ㅎ 맘 한쪽 구석에 있는 웅크리고 있는 저 자신의 일부가
      드러난 느낌이네요 ㅎㅎㅎ 그렇지만 워낙에 고장난 컴퓨터나
      프로그램이나 또는 자전거나 ... 그런걸 보고 견디는 성격이
      못돼서 그 예의 블로그 카운터 ... 고치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2007.02.08 16:20 신고 [ ADDR : EDIT/ DEL ]

주절주절2006.12.11 12:56

단상(斷想)이란 ? A Fragmentary Thought ...
----------------------------------------

모처럼 월요일에 사무실이 아닌 집에서 창 밖을 내다보며 포스팅을 하고 있다.
누군가는 서둘러 발걸음을 재촉하고, 택배기사가 왔다 가고, 이사를 가고 오고 ...
나는 점심을 먹기 위해 마나님을 기다리고 있다.

왜 안오는기야?
하릴 없이 지난 몇몇의 주말을 기억해 본다.

11월 초순에 갑자기 갔었던 2주간의 출장 이전은 잘 기억이 안난다.
출장 중의 주말은 미국 동부 커네티컷주의 뉴런던의 겨울비와 함께 지냈다.

그리고 11월25일 토요일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패스트푸드를 즐기고 마나님과 영화도 보고
11월26일 일요일은 자전거동호인들과 함께 강원도 홍천/인제의 내린천 라이딩을 즐겼다.

12월2일은 낮에는 백운호수 솔로 라이딩을 즐기고 저녁에는 가족들과 외출을 했다.
광화문 부근에서 저녁을 먹고 어린이 뮤지컬 애니//Annie//를 관람했다.
딸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다.
뮤지컬에서 나온 노래들을 따라부르며 그 느낌을 오래 간직하고자 했다.
12월3일은 아이들의 시험기간을 앞두고 조~용한 일요일을 지냈지.
난 혼자 한강을 휘둘러 라이딩을 했다.

그리고 그제. 금요일의 과음에 의해서 하루종일 비실비실 했다.
마나님의 세미나 참석을 도우기 위해서 혜화동의 국립과학관(?)으로 모셔다 드리고
저녁은 황해도 만두전골을 먹었다 ... 맨날 먹는게 남는거다 ㅎㅎㅎ
어제 양재동의 AT Center에서 개최되고 있던 2007 Bike Show를 관람하고 왔다.

그리고 지금. 마나님과 둘이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마나님이 아직도 안오신다. 1시가 다 돼 가는데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일과 졸업 ... 정말 바쁜 날  (8) 2007.02.14
카운터 고장 .. 도와주세요 ..  (6) 2007.02.05
월요일에 해보는 주말의 단상  (0) 2006.12.11
Under Construction  (2) 2006.12.05
누구의 블로그인고 ...  (2) 2006.05.01
피곤한 월요일  (0) 2006.02.27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주절주절2006.12.05 09:29

오랜만에 들른 내 블로그 ...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모르겠지만 그 헤아릴 수 없는 스팸성 덧글과 트랙백.
대략 4000건 가량의 스팸성 덧글과 80000건이 넘는 스팸성 트랙백이 내가 비운
블로그를 독차지하고 있었다.

차라리 폐쇄를 했었어야 할지도 모르는 블로그라는 생각과 그래도 아직은
나의 명맥 하나를 움켜쥐고 있는 블로그라는 생각의 교차점에서 최소한
스팸성 자동 덧글과 트랙백에 무방비한 블로그는 되지 말아야겠다 싶어
TatterTools를 업그레이드 하기에 이르렀다.

먼지가 자욱하다.
하루를 묵었어도 두툼할 먼지가 벌써 몇달을 이렇게 지냈으니.
그래서 지금 나의 블로그는 공사 중이다.
몇달 동안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청소 중이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운터 고장 .. 도와주세요 ..  (6) 2007.02.05
월요일에 해보는 주말의 단상  (0) 2006.12.11
Under Construction  (2) 2006.12.05
누구의 블로그인고 ...  (2) 2006.05.01
피곤한 월요일  (0) 2006.02.27
뒤늦게 송년분위기 리뷰 ~  (5) 2006.01.06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도 오늘 대청소 좀 했습니다.
    태터 업그레이드 하고, 스킨도 바꾸고요 ^^

    2006.12.05 23:2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 아아 ... 마이크 테스트 ...
      마이 도와주서 고맙고. 특히 블로그 청소.
      그라고 서버 임대까지 ... ^^ 땡큐땡큐 *^^*

      2006.12.06 00:04 신고 [ ADDR : EDIT/ DEL ]

주절주절2006.05.01 22:38

허허 ...
지나가던 길손이 하도 폐허가 된 집 앞에 서서 한숨이 절로 나온다.
대충 먼지 후후~ 불고, 찌그러진 대문간에 걸쳐진 두터운 거미줄
사알짝 걷어내고 들어선다.

여기가 누구네 집인고?
허허 ... 어떻게 걸려 있는 그림과 사진들의 액자가 예서 본 것들이랑
비스므리 한게 참 세상 좁다. 널려진 집기는 어디서 줏어다가 갖다
놨는지 내 눈에 익은 것들도 있다. 삐거덕 거리는 스피커의 볼륨을
올리니 것도 참 ... 나도 잘 아는 음악들이다.

허허 ...
누구네 집인고 했더니, 쯧쯧쯧 ...
잊고 살았던 나의 집이로구만 ㅎㅎㅎㅎ
폐허가 되어 떠내려 가려는 블로그 하나를 추스려 올려 남은 먼지를
털어 낸다. 다시 대문간으로 나와 거미줄을 죄다 걷어 낸다.

그냥 빈 가슴 흐린 마음으로도 좀 오자.
고향을 찾는 마음으로 내 블로그에 좀 오자.
주인이 떠난 빈 블로그에 하릴 없이 찾아준 손님네들에게
사죄도 좀 하고 ... 그렇게 좀 따뜻하게 살 일이다.

내일부터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에 해보는 주말의 단상  (0) 2006.12.11
Under Construction  (2) 2006.12.05
누구의 블로그인고 ...  (2) 2006.05.01
피곤한 월요일  (0) 2006.02.27
뒤늦게 송년분위기 리뷰 ~  (5) 2006.01.06
항공용 리시버  (1) 2005.12.14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날씨 좋습니다. 거미줄 걷고 먼지 치우고 거풍하기 좋습니다...

    2006.05.04 11: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navhawk

      감사합니다. 솟을대문 열어 젖히고 대청마루에 나 앉자마자 득달 같이 달려와 주셨군요. 좋은 날씨 좋은 날에 강바람 쐴 수 있는 자리 있으면 한번 만나시죠 ^^

      2006.05.04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주절주절2006.02.27 10:40

지난 주말 3일간의 홍콩 여행(출장)을 다녀왔다.
어제 일요일 하루종일 집과 사우나에서 잠을 잤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몸에 피곤함이 묻어 있다. 눈도 퉁퉁 부어 있는데 ... ㅎㅎㅎ

여러가지 이유로 홍콩을 갔었는데 해야 할 일 하나를 남겨두고 왔다.
다시 가볼 수 있을까 ... 남겨놓은 일 하나가 계속 날 기다릴까 ...

피곤한 월요일, 남겨놓은 일 하나가 계속 생각의 끈을 잡아당긴다.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Under Construction  (2) 2006.12.05
누구의 블로그인고 ...  (2) 2006.05.01
피곤한 월요일  (0) 2006.02.27
뒤늦게 송년분위기 리뷰 ~  (5) 2006.01.06
항공용 리시버  (1) 2005.12.14
주말의 푸근함을 그리며  (2) 2005.11.24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