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일지'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5.05.16 비행기 데이트 (1)
  2. 2006.01.14 Q400 테스트 비행후기 (동영상 포함) (2)
  3. 2006.01.08 FS 기종 연구 & 테스트 : DASH-8 Q400 (3)
  4. 2005.09.21 Flight Simulator
  5. 2005.08.06 FS 배풍착륙 동영상
  6. 2005.08.05 FS 착륙 동영상 2005.02.19. (2)

이 비행일지는
2013년 5월 12일에
아내와 둘이서 LA 인근의 롱비치 공항에서
샌디에고 인근의 칼스바드 팔로마 공항까지의
비행기 데이트 기록이다.

오래된 비행기록을 묵혀둔 이유는
비행했던 자료들을 차례대로
소개하려 했는데
여의치 못했다.

주재생활을 끝내고
서울로 다시 돌아와
지나간 기록들을 다시 둘러보며
정리를 할 시간을 내기가 참 힘들다는게
이제사 이 기록을 다시 둘러보는 이유 아닌 이유다.

언젠가
비행기 조종 관련 카페에
소개한 내용이기도 하다.



미국의 어머니날은 5월 두번째 일요일이고
아버지날은 6월 세번째 일요일이다.
왜 따로따로 뚝 떨어뜨려 놨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날도 나름 묻어가지 않고 따로 챙겨주는 건 남자로서 고맙다 ㅋㅋ

나는 어머님도 장모님도 다 한국에 계신다.
그리고 죄송하게도 지난 8일에 전화로 대충 어버이날을 때웠다.
조만간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면 못다한 자식 노릇을 해야겠지.

2013년 5월 12일 일요일.
미국 어머니날을 맞아 아내를 위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뭐, 같이 재미있게 놀아보자는 의도였지만 ..
막상 따지고 보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어머니날의 아내 핑계를 댄 것이기도 하다. ㅎㅎ

여행길에 비행기를 타면
바깥 풍경 보기를 유난히 좋아라 하는 아내이기에
내가 조종하는 경비행기를 타고 LA 근교의 산과 들판과 바다를 구경하자고 했다.
마땅챦아 하는 아내를 꼬셔서 결국은 비행기를 탔다.

5월 중순인데
LA는 마치 한여름 같았다.
내 홈베이스인 롱비치 공항에 도착해서 비행기 계류장으로 걸어가는데
머리 위로 쏟아지는 햇살이 너무나 뜨겁다.

오늘 탈 비행기는 2008년에 제작된 Cessna (세스나) 172SP 모델.
등록기호 N5001P.
180 마력의 연료분사 방식 4기통 엔진과 G1000의 아주 훌륭한 계기판이 장착된 비행기.
4인승 경비행기로 훈련용으로 많이 쓰이는 다목적 비행기다.

오늘의 비행 계획은 ..
롱비치 공항에서 이륙해서 동쪽으로 LA 남동부 Fullerton 과 Corona 지역을 둘러보고
French Valley 를 거쳐서 샌디에고 북부지역 칼스베드의 팔로마 공항에 내려서
늦은 점심을 먹고 돌아올 계획.
(아래 지도의 분홍색 연결선이 비행 여정이다)


 

일단 비행기 데이트를 시작하기 전에 아내와 사진 한 장, 찰칵~~ 

 

내가 Preflight Inspection (비행 전 점검) 하는 동안
아내는 뜨거운 햇살을 피해 비행기 날개 밑에서 휴식 중

 

 

비행기 운항을 하기 전에는 "계획하고, 계산하고, 확인해야 하는 절차"가 제법 복잡하다.
대형 여객기가 아닌 경비행기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기본적인 절차는 나름 있다.
대형 여객기는 업무가 모두 세세하게 나눠져 있어서 조종사가 모든 것을 다 준비하지는 않지만
경비행기 조종사는 모든 것을 직접 챙겨야 하기 때문에 어쩌면 오히려 더 바쁘다고 할 수도 있다.
뭔가를 고민하는데 아내가 찍어준 사진... 뭘 고민하고 있었을까? 기억이 잘 안난다. ㅋㅋㅋ

 

이륙 허가 대기 중 사진 한 장 ^^ 

 

내가 이륙할 활주로에 먼저 착륙을 하는 동급 세스나 ..

 

조금 전에 내린 다른 세스나가 활주로를 개방하는 동안 나는 롱비치 공항 25L 활주로에 정열하고 있다.
사진 우중간 2/3 지점에 시커먼 것은 프로펠러다 ...

 

롱비치 공항을 이륙하여 코로나 쪽으로 접어들면서 Auto Pilot을 걸어놓고 잠시동안 부부 셀카 놀이 ^^

 

아내도 잠시 동안 멋지게 조종간을 잡고 ~~

 

나도 폼 한번 잡고 ~~

 

좀 일찍 도착하기 위해서 세스나 G1000 항법장치에 입력해 놓은 경로보다 짧게 비행했다.
세스나 172SP 경비행기이지만 FMS (비행관리시스템)가 장착이 되어 있다.

 

저 멀리 팔로마 공항의 24번 활주로가 보인다. 5마일 쯤 전방에서 줌으로 촬영 ...
곧 바로 Auto Pilot을 풀고, 착륙에 전념 ^^ 안전운항 최우선 !
저 멀리 바닷가에 몰려와 있는 구름대가 조금 걱정이긴 하다. 저게 육지로 몰려오면 해무가 된다.

 

미국 서부 최남단 도시 San Diego의 바로 북쪽에 위치한 Carlsbad 에는
매일 LA 국제공항을 오가는 7편의 정기편 여객기가 있다.
그 국내선 여객 터미널 바로 옆에 The Landings 라는 멋진 식당이 있다.
멋진 식당이라기 보다는 맛난 식당이라고 하는게 더 어울린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더운 여름이지만 햇살아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나와 아내는 시원한 식당 안에 자리를 잡았다 ^^

 

육즙이 살아 있는 듯한 쇠고기 로스트와 치즈의 조화. French Dip 샌드위치 .. 정말 맛나다 ..

 

아내는 Fish and Chips 를 주문해서 나눠 먹었다 ..

 

내가 주문한 French Dip 샌드위치의 단면 ^^

 

좀 늦은 점심이었지만, 여유있게 식사를 하고 바로 옆의 전세기 운항 사무실을 들러 커피도 한 잔 했다.
이제 집에 가야지 .. 팔로마 공항에서 출발 전 사진 한 컷~

 

 

사람은 언제나 배울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배움에는 위 아래가 없다.
마음이 열려 있어야만 배움이 채워진다.
팔로마 공항에서의 단상...

팔로마 공항 24번 활주로에 정열하고 이륙 허가를 기다리는 중

 

샌디에고 지역에서부터 오션사이드 지역가지 바닷가에 낮은 구름이 깔여 있다.

 

나는 SoCal Approach의 Flight Following 서비스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고
비행기는 Auto Pilot으로 롱비치 공항 주변의 SLI (씰비치) VOR을 tuning하고 Tracking 중이다.
고도는 4,500 피트. 엔진 출력 2400 rpm으로 순항 속도 105 노트.
(바람의 영향으로 Ground Speed는 100 노트 였다)

 

뉴포트 비치 부근을 지나는데 멋진 골프장이 보여서 한 컷 .. 난 언제 골프를 잘 치게 될 수 있을까?

롱비치 공항 30번 활주로의 ILS (계기착륙시스템)를 따라 착륙해서
다시 비행기를 정위치에 주기하고 난 후 뒷정리를 한다.

 

모든 비행을 마치고 난 후
오늘의 아내와의 데이트를 같이 해 준 세스나 172SP N5001P 를 한 컷. 멋지다~~
롱비치 공항에서 다시 롱비치 공항으로 돌아오는데 걸린 총 여정은 5시간 걸렸다.
비행기 엔진이 걸려 있었던 시간은 총 2.3 시간. "즐거운 비행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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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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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5.09.11 16:44 [ ADDR : EDIT/ DEL : REPLY ]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에 봄바디어사의 Q400 (DHC8-400) 항공기를 도입하기 위하여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물론 운항/정비고문님(KOVA011)님에 의해서 KOVA 항공기에 걸맞는 도장이 진행 중이기도 하지요.
지난 1월10일 심야에 걸쳐 비행한 자료를 이제사 Flight Story에 올립니다만 소개하는 비행후기는
도입하기 위한 FS2004용 Q400 항공기가 실제의 항공기와 성능 면에서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를
테스트 하기 위한 비행입니다.

먼저 실제의 항공사에서 사용하는 비행계획용 시스템으로 실제의 기상상황을 기준으로 비행계획을
작성합니다. 비행계획의 기준은 PWC150A 엔진을 장착한 DHC8-Q400 항공기의 비행성능을 감안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먼저 비행할 공항정보 및 항로 그리고 고도배정 관련 정보입니다.

출발공항      : RKPK (부산 김해공항)
목적공항      : RJAA (동경 나리타공항)
교체공항      : RJTT (동경 하네다공항)
비행항로      : RKPK NAKD4A PSN G203 JEC G597 VENUS STAR RJAA

순항고도      : FL250
상승속도      : 185 KIAS
순항속도      : LRC
하강속도      : 200 KIAS
예상 비행시간 : 2시간 2분

전체적인 항로 상의 평균 바람성분(WIND FACTOR)은 PLUS 93 KNOWS, 평균 온도는 영하 42도 입니다.

다음은 연료 계산을 위한 항공기 및 유상탑재량에 대한 중량 상황입니다.
본 중량 정보는 수정한 KOVA의 Q400 항공기에 준한 중량 정보입니다.

Standard Operating Weight : 37,900 LBS (항공기자체중량)
Payload                   :  8,800 LBS (유상탑재중량)
Zero Fuel Weight          : 46,700 LBS (무연료중량 = SOW + PLD)
Trip Fuel                 :  3,300 LBS (비행중 소모연료)
Alternate Fuel (RJTT)     :  1,400 LBS
Holding Fuel              :    900 LBS
Contingency Fuel          :    500 LBS
Take Off Fuel             :  6,100 LBS (이륙연료량 = TIF + ALTN + HLDNG + CONT Fuel)
Taxi-Out Fuel             :    200 LBS
Ramp Fuel                 :  6,300 LBS (총 보급연료량)
Take Off Weight           : 52,800 LBS (항공기 총 이륙중량)
Landing Weight            : 49,500 LBS (예상 착륙중량)
Fuel Over Destination     :  2,800 LBS

고도를 제대로 못받고 FL230으로 동일한 비행을 할 경우 3400 LBS의 연료를 소모하게 되고 2시간 4분이
소요될 것입니다. 이상이 실제의 비행계획에서 제시된 간단 요약 자료입니다.


01. Q400 항공기의 연료소모율 테스트를 위한 비행계획을 수립하고 그 경로를 항로 상에서 확인.
     항로 위에 희미하게 푸른 색으로 칠해진 항로로 비행할 예정입니다.


02. KOVA의 넷플서버에 접속을 하였습니다.
     KOVA084님이 김해/인천 간의 비행을 준비하기 위하여 김해에 있었습니다.
     넷플을 즐기다 보면, 이렇게 동료와 함께 비행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03. 약속도 없이 넷플서버에서 만났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얘기도 나누고 .. 그 동안 스샷도 몇 장 ^^


04. KOVA의 ATR42-500 항공기 옆에 새로 도입할 DHC8-Q400 항공기가 주기되어 있습니다.
     현재 도장이 완료되지 않은 초기 도장의 모습입니다.


05. ATR42-500 은 40인승 DHC8-Q400 은 70인승 ... 항공기의 길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06. KOVA084님이 인천을 향해서 먼저 출발하십니다.


07. 서로 격려를 하며 안전운항을 기원합니다.


08. 김해공항 36L 활주로를 향하여 Taxi 중인 KOVA084님 ... 


09. 저 멀리 이륙하는 KOVA084님 ... KOVA의 모토입니다. 안전운항 즐거운 비행 ^^


10. 자 .. 이제 저도 슬슬 문 닫고 출발을 합니다.


11. Q400 항공기의 전면 모습입니다.


12. 항공기 시동을 걸기 위한 절차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13. Valve open ... Ignition


14. 김해공항 기상 - RKPK 091200Z 35004KT 9999 FEW050 00/M09 Q1023 NOSIG
     36L 활주로를 향하여 Taxi 중입니다.


15. 활주로 정대 ..


16. 서서히 파워를 올리고 TOGA 버튼을 눌러 줍니다. 


17. 여러가지 성능을 개량하여 거의 실기와 가까운 Vr 스피드로 이륙을 합니다.
     80 KNOTS ... V1 ... Rotate ... Positive climb ... Gear Up ... ^^ 


18. 가까이서 본 Q400 ... 상당히 날렵할 뿐 아니라 디테일이 상당히 좋습니다. 


19. 상승 중인 Q400


20. 거의 순항고도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째 바람성분이 실제의 비행계획과 좀 다르네요 ㅠ.ㅠ


21. 저의 비행장비들입니다. 최근에는 노트북의 성능이 많이 좋아진 이유도 있겠지만 극도의 게으름의
     결과로 데탑을 관리를 못하여 고성능 그래픽을 포기한 탓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프로그램이
     가능한 조이스틱과 KOVA의 Skyteam 사장님의 무시무시한 MCP 도입과 함께 분양되어 나온
     GF-MCP가 Auto-Pilot 운영을 상당히 편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 ^^ 염장 ^^


22. 며칠 전에 찍어 두었던 GF-MCP의 모습입니다.
     이 비행장비는 www.goflightinc.com 에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23. 순항고도 25000 피트에서 열심히 비행하고 있습니다.
     KOVA에서는 배속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배속 없이 2시간 비행하기 위하여 계속 긴장하고 있습니다. 


24. 그런데 심각한 문제점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륙 이후 지속적으로 연료가 계획보다 더 소모가
     되어 왔는데, JEC 부근에 이르렀을 때 이미 500 파운드 가량 더 소모되고 있었습니다.


25. 순항 중인 Q400 의 옆 모습.
     계획 보다 연료가 더 소모되는 이유를 특별히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실제 상층풍 자료에 의하면 배풍 100 노트 가까이 바람이 불어 주어야 하는데 FS의 리얼
     웨더로는 70노트 정도 밖에 불어주지 않았습니다. 비행시간이 더 나올지 몰라 순항속도를
     LRC에서 Max Cruise Speed 인 M 0.60 으로 올린 것이 원인이리도 몰라 속도도 다시 내렸습니다.


26. 아무래도 FS 항공기의 성능 파일이 실제 항공기 보다 연료를 더 많이 소모하는 것이 틀림 없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27. 그나저나 비행 중 연료 부족으로 Divert 할 경우까지 예상을 하고 항로지도와 터미널 챠트를
     열심히 뒤지고 있습니다. 손에 땀이 나더군요 ...


28. Q400 항공기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 Marco Spada 아저씨의 패널 입니다.
     VOR 사용 방법이 일반적인 FS 게이지와 차이가 나서 처음에는 많은 혼선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일부 불편한 면이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편리한 부분도 있습니다. 고도 상승/하강율을 계기 상에서
     확인을 하여 목표 고도 도달 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29. 비행시간 1시간 30분 가량 경과한 시점 ...
     XAC를 통과하고 .. 등 뒤로 해가 지면서 주위가 어두워 지기 시작합니다.
     모자라던 연료는 1000 파운드 가량 LOSS가 났습니다만 이제 25분 정도면 RJAA 공항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30. 이제 서녘으로 해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31. 착륙할 즈음에는 완전히 어두워져 있겠군요 ... 흐흐 ... 


32. 착륙하는 장면은 스샷을 잡지 못했습니다. 같이 부산 김해공항을 출발하여 인천으로 비행을
     했던 KOVA084님이 친절하게도 나리타 공항 16L 활주로 입구에서 저를 기다려 주고 계셨기
     때문에 심심하지도 않았고 또 힘도 났습니다. 스샷 대신에 동영상을 잡았습니다.
     ☞ 나리타 공항 기상 - RJAA 091200Z 06005KT 010V100 CAVOK 03/M03 Q1022
     ☞ 착륙 활주로 16L
     ☞ DASH8-Q400 도입테스트 NRT 착륙 동영상 (화면사이즈 320x240 pixel, 재생시간 112초)
     

33. 나리타 공항 계류장에 KOVA084님과 나란히 주기를 마쳤습니다.


34. 비행을 종료하고 나란히 기념사진을 촬영하기 위하여 시간을 낮 모드로 돌렸습니다.
     KOVA ATR42-500 과 그 뒤편으로 신규 도입할 DHC8-Q400 항공기.


35. 반대 방향으로 Q400 항공기를 앞에서 ... 


이상과 같이 허접한 비행후기를 마칩니다.

테스트 비행의 결과는 Q400 항공기의 Fuel Consumption 에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고
따라서 항공기 성능 상의 Fuel Flow Scala 부분을 적당히 줄여 주었습니다. 연료 소모율을 줄이고 난 이후의
또 다른 테스트 비행을 위하여 비행계획을 다시 짜고 있습니다.
허접한 비행후기를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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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후기 잘 보았습니다. 이번에 KOVA에 ATR72와 DASH8이 모두 도입되는건지 모르겠네요.
    KOVA 비행보고 게시판에 리플을 달았지만, 현재 DF와 FO간에 기종 차별이 없는데, 이번 ATR과 DASH를 계기로 DF와 FO간에 기종 차별을 고려해 볼만도 할 것 같습니다. DF의 경우, ATR42는 주야간 비행 모두 가능, ATR72와 DASH8의 경우에는 주간 비행만 가능 뭐 이정도가 어떨까 싶네요...
    신기종 테시트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2006.01.16 17:0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navhawk

      그챦아도 KOVA 부사장님하고 의논한 사항입니다. Q400을 도입하면 DF부터 비행가능한 것으로 FO와의 약간의 차별을 시도하려고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2006.01.23 18:51 신고 [ ADDR : EDIT/ DEL ]


2006년5월부터 국내에서 새롭게 영업을 개시할 제주항공에서는 "DASH-8
Q400"이라는 터보프롭 항공기를 주력기종으로 정했다는 보도가 이미 오래
전부터 나오고 있다.

커뮤터급 항공기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ATR72 와 DADH-8 항공기 모두를
국내에서 볼 수 있게 된 셈인데, 현재 운항이 중단된 한성항공의 ATR72-500
항공기나 제주항공에서 주력기종으로 들여올 DASH-8 Q400 모두 70인승
기준의 소형 커뮤터급 터보프롭 항공기이다.

어떤 항공기가 더 좋으냐 하는 질문은 그 항공기를 운용하는 항공사의
능력으로 답변이 된다는 현실을 생각하면, 한국에서의 답변은 항공기의
성능 외적인 항공사 경영의 면에서 이미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으로 답이
나와 버렸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어쨌거나 KOVA라는 FS를 이용한 가상항공사에는 ATR42-500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지만 DASH 시리즈를 도입하여 소개한 적이 없어 금번 제주
항공의 DASH-8 Q400 항공기 도입과 때를 맞추어 FS용 항공기를 소개
하고자 항공기를 연구하고 또 적절한 성능을 보이는 파일을 찾아 현재
한창 수정작업과 도장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작업은 실제 항공기의 성능 Data와 유사하도록 Flight
Simulator용 항공기의 성능을 개조하는 작업이다. 실제 Q400의 항공기
성능 참조는 제작사 홈페이지 Q400.COM을 참조하였다.

최대이륙중량 64,500 lb (Maximum Takeoff Weight)
최대착륙중량 61,750 lb (Maximum Landing Weight)
최대무연료중량 57,000 lb (Maximum Zero Fuel Weight)
운용자체중량 37,888 lb (Empty Operationg Weight)
최대유상탑재량 19,112 lb (Maximum Payload)

현재 테스트 중인 플라이트 시뮬레이터용 항공기의 자료는 아래와 같다.

운영자체중량 37,888 lb
유상탑재량 8,800 lb
탑재연료량 3,400 lb
이륙총중량 50,088 lb

순항고도 FL250
순항속도 TAS 360 KTS ( KIAS 255 KTS = M 0.60 ) ☞ Max Speed

비행계획 상의 연료소모량 1500 lb
실제 연료소모량 1700 lb
(실제 항공기의 비행계획 상의 LRC Data 보다 약간 많이 나왔다)

이 항공기의 기체를 처음 접했을 때의 많은 문제점은 이제 대략 정리되어
가는 느낌이다. 보다 현실성 있는 성능을 보일 때까지 테스트할 예정이다.

아래의 동영상은 김포/김해 구간을 테스트 비행하고 착륙하는 동영상이다.
(화면사이즈 320x240 pixel, 재생시간 75초)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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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종 도입 준비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ATR42 에 비해 기체가 무척 날렵해 보이는 군요.
    메인기어가 프롭에 장착되어 있는 모습도 이채롭습니다.
    모쪼록 빠른 시일 내에 운항의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2006.01.09 19: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아! 그리고, 태터툴 업그레이드 하셨나봅니다.
    덕분에 XML 리더에서 제목이 깨져나옵니다.
    이렇게요...

    FS 湲곗쥌 ?곌뎄 & ?뚯뒪??: DASH-8 Q400

    2006.01.09 19:1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navhawk

      아 .. 감사합니다. 좋아서 하는 FS취미도 수고로 봐 주셔서 ^^
      그런데 들쭉날쭉 포스팅의 횟수나 수준이 형편없는 저의
      블로그도 RSS 리딩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구요.
      그리고 테터툴즈의 RC3 업그레이드 버젼이 왜 캐릭터세트를
      euc-kr 을 버리고 유니코드 utf-8 로 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대로 된 識이 無한 저로서는 알 수 없는 오류이오니 부디
      혜량 하시기를 바랍니다 ㅠ.ㅠ

      2006.01.09 22:15 신고 [ ADDR : EDIT/ DEL ]


본 글은 "2中2"님의 블로그에 소개된 글을 퍼 온 것입니다.
'2中2"님의 블로그는 http://blog.joins.com/falcon79 입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KOVA(KOREAN VIRTUAL AIRWAYS) 라는 가상항공사입니다.
현재 Microsoft Flight Simulator 라는 게임으로 가상공간안에서 조종사가되어
항공기를 마음껏 조종해 볼 수 있는 오히려 게임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션이라고
해야 할 만큼 실제와 매우 유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사진은 게임안에 등장하는 김포공항을 배경으로 동호인분이
스크린샷으로 캡쳐한 사진인데... 똑같죠??ㅎㅎ

비행도 막무가내로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실제의 절차와 유사하게 정해진
항로를 따라 항법장비를 이용하여 전세계 어디든 실제 항공기가 가는것과
똑같은 시간이 걸리며 날씨 또한 실시간으로 받아서 구름 및 바람.. 강수현상
눈, 번개 등을 모두 표현해 주어... Reality 면에서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KOVA 는 Online 은 물론 Offline 을 통한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며,
하늘에 대한 동경을 가진 많은 분들이 모임에 참석하여
비행에 대한 정보 교류 및 친목 도모를 하고 있습니다...

KOVA와 함께 멋진 CYBER PILOT 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
http://www.flykova.com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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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말의 장마철에 비행했던 자료를 리뷰합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에 비행을 했습니다.
장마가 시작되어서 일기도 불순한데 비행을 한 것이 잘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KVA1109 / A320-200
RAMP FUEL 16800 LBS
RKSS DCT OSN A582 KALOD DCT RKPK

RKSS 271300Z 23006KT 4000 BR FEW010 BKN025 OVC080 21/20 Q1003
RKPK 271400Z 21008/13KT 8000 BR BKN010 OVC020 23/22 A2969

김해지방의 날씨는 시정은 양호한 편이었으나
바람은 남풍계열이 8/13KT로 불고 있었으며,
CEILING은 CIRCLING BELOW 상태이었기 때문에 배풍착륙을 하였습니다.
김해공항의 배풍착륙 규정은 기종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15KT까지
허용이 됩니다.
오늘 김해공항은 장마전선에 의한 기류 불안정으로 여러 방향에서 돌풍이 일었고
더구나 등 뒤에서 불어대는 바람으로 항공기를 안정적으로 착륙시키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RAMP-IN 시의 R/F은 10200 LBS 였습니다.


※ 일반적으로 비행기는 바람을 안고 뜨고 안고 내립니다.
순항 중에는 등 뒤에서 밀어주는 바람이 유리하겠지만,
뜨고 내릴 때에는 정풍 성분의 바람을 이용합니다.
여기서 배풍이란 등 뒤에서 밀어주는 바람입니다.
등 뒤에서 밀어주는 바람은 착륙 시의 속도 제어를 힘들게 하고
비행 안정성을 유지하기가 힘들게 하므로 많은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 동영상의 상영시간은 56초 입니다 ...


Flight Simulator를 이용한 가상비행의 세계가 있습니다.
http://www.flykova.com ☜ 클릭해 보세요 ^^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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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FS 비행했던 동영상 자료 입니다.

(FS란 Flight Simulator의 줄인 말입니다.
비행기의 조종을 PC에서 가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오랜만에 김포/부산 간의 비행에 임했습니다.
김포공항을 이륙한 순간부터 부산 김해공항에 착륙하기까지 총 비행시간 38분25초.

비행경로
RKSS RWY 32R --> OSN --> A582 --> KALOD --> RADAR VECTOR --> RKPK RWY 36L ILS APP

비행 중 실제기상을 적용한 각 공항의 항공기상
RKSS 191300Z 32011KT 9999 FEW040 M08/M16 Q1027 NOSIG
RKPK 191300Z 34013KT CAVOK 00/M15 Q1019

운항기종 A320-200
탑재연료 17000 LBS
사용연료 5600 LBS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의 차가운 날씨를 반증이나 하듯 북서풍이 매서웠습니다.
Final Approach 중 Left Cross Wind를 보정하기 위한 노력이 애처롭죠?
마지막 Flare시에도 마파람의 영향으로 항공기의 착지가 힘들었습니다.

( 동영상 아래의 ▶버튼을 클릭하셔야 동영상이 시작됩니다.
동영상의 상영시간은 57초 입니다 ... )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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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햐..제게는 그저 쏘고 부수는 게 좋아요..;;
    시뮬레이터는 실제랑 똑같으니 너무 어렵잖아요..ㅠ.ㅠ

    2005.08.06 17: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어려워도 하나씩 배워가는 재미가 좋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배워서 즐기는 것을 권하고 싶네요 ^^

    2005.08.06 22:2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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