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EOS 6D'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5.26 향 좋은 커피 한 잔 - YELLOW VASE
  2. 2013.05.26 달팽이
  3. 2013.05.19 사진 연습 - 써핑 구경
  4. 2013.05.19 젊음과 낭만의 해변, 베니스 비치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아름답게 마시는 방법이 있다.

 

LA 남서쪽 30마일 지점에 위치한

팔로스 버디스 ..

태평양이 환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커피향 향긋한 카페 - 옐로우 베스

 

YELLOW VASE

홈페이지 - http://www.yellowvase.com/locations

옐로우 베스의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

 

옐로우 베스는 LA 남서부 SOUTHBAY라고 불리는 지역에

4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고

각각의 매장이 다 이쁘게 꾸며져 있다.

 

그 중

란초 팔로스 버디스 점의 사진 몇 장 소개한다.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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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놀이터2013.05.26 05:22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 줬어 

 

언젠가 먼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모두 어딘가로 차를 달리는걸 

나는 모퉁이 가게에서 

담배 한 개비와 녹는 아이스크림 

들고 길로 나섰어 

해는 높이 떠서 나를 찌르는데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어느새 다가와 내게 인사하고 

노랠 흥얼거렸어 

 

언젠가 먼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내 모든걸 바쳤지만 

이젠 모두 푸른 연기처럼 산산히 흩어지고 

내게 남아있는 작은 힘을 다해 

마지막 꿈 속에서 

모두 잊게 모두 잊게 

해줄 바다를 건널꺼야 

 

언젠가 먼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끝 바다로 갈거라고 

아무도 못봤지만 

기억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나 만큼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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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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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놀이터2013.05.19 16:59

 

살면서 해보고 싶은 많은 것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고 실천해 보려고 애쓰는데

워낙에 천성이 게으르다 보니

물에서 노는 것은 참 따라하기 힘들다.

 

그런데

써핑은 해보고 싶기는 했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은 취미를 즐기기에는

시간적 제한과 물질적 압박을 고려해서

좀 미뤄둘 필요가 있었다.

 

바닷가에 올 때 마다

제대로 써핑을 즐기는 사람을 보면

한참을 그 자리에서 움직이기가 힘들다.

바다 멀리 떨어져 있지만 ..

사진 몇 장 찍어 봤는데

그 양반들 참 .. 상당히 멋있네 ㅎㅎ

 

사진은 Canon EOS 6D에 75-300 렌즈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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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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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 해도

LA에서 가장 잘 알려진 해변은

Santa Monica 다.

 

넓고 긴 백사장

LA 서쪽 바닷가를 낀 명품 거리

여기저기 이름난 맛집 거리

등등에 더해서

쏟아지는 캘리포니아의 햇살은 여름을 길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LA의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진짜 숨겨진 해변가는 Santa Monica Beach에서

남쪽으로 이어진 베니스 비치(Venice Beach)를 꼽을 수 있다.

 

LA 서부에 있는 해변가들은

Santa Monica, Venice Beach, Marina Del Rey, El Segundo Beach,

Manhattan Beach, Hermosa Beach, Redondo Beach, Torrance Beach로 이어져

South Bay의 아름다운 언덕 Palos Verdes에 이른다.

(이 해변가로 자전거 도로가 연결되어 있다. 이미 내 블로그에서 소개한 적이 있다 ..

http://navhawk.net/135 )

 

5월 중순이지만

LA의 주말은 한여름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바와 레스토랑, 각종 상점이 즐비한 Venice Beach 바닷가를 오랜만에 둘러 봤다.

어떤 설명 보다도 사진으로 그 분위기를 전하기 가장 좋을 듯하여 찍어온 사진들 좀 올려본다.

 

 

베니스 비치 가장 남쪽 입구에 해당하는 워싱턴 가 끄트머리에 위치한 바와 레스토랑들 .. 

 

 

해변을 따라 자전거와 사람들이 다닐 수 있는 길이 해변 북쪽 끝에서 남쪽 끝까지 연결되어 있다.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베니스 비치를 찾아 봤다.

산타 모니카와 연결되어 있는 베니스 비치는 산타 모니카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산타 모니카와 달리 전위 예술가가 모여드는 작은 공동체인 베니스 비치의 해안에는 알록달록한 가게들이 즐비하고 숏 팬츠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젊은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 활기 넘치는 분위기다. 베니스 비치의 대표적인 쇼핑가인 오션 프론트 워크(Ocean Front Walk)에는 기발한 물건이 가득하다. 1.6km 거리에 골동품점, 공예품점, 화랑, 부티크 등이 모여 있으며, 온몸에 문신을 새기거나 레게 머리를 한 독특한 패션의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러나 해가 지면 자칫 위험할 수 있으므로 낮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Posted by 내브호크 navha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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