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을 마셔도

아름답게 마시는 방법이 있다.

 

LA 남서쪽 30마일 지점에 위치한

팔로스 버디스 ..

태평양이 환히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커피향 향긋한 카페 - 옐로우 베스

 

YELLOW VASE

홈페이지 - http://www.yellowvase.com/locations

옐로우 베스의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

 

옐로우 베스는 LA 남서부 SOUTHBAY라고 불리는 지역에

4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고

각각의 매장이 다 이쁘게 꾸며져 있다.

 

그 중

란초 팔로스 버디스 점의 사진 몇 장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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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에 젖으면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제대로 판단하기가 어렵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을 매일 보면

그 아름다운 것에도 감정이 무뎌 진다.

 

이제 이 이쁜 동네를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면

한국에도 이쁘고 멋스런 많은 것들이 기다리겠지만 ..

 

아내와 팔로스 버디스 언덕에 올라

태평양 바닷 속으로 스며드는 햇살을 바라보며

사진 몇 장 찍어봤다.

 

 

태평양 바다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

 

계절이 변하는 까닭일까? 줄이은 새들의 비행이 여유롭지 않아 보인다.

 

줄지어 줄지어 먼 길을 떠나는 모습이 내 이메일 서명의 비행기와 참 어울리는 듯 .. 나도 집으로 가야지 ..

 

팔로스 버디스 입구 마을에서 저 멀리 레돈도 비치가 보인다.

 

서편 바다로 넘어가는 햇살을 받은 바닷가 언덕과 집들이 따뜻해 보인다.

 

평소 평온하던 만에 바람이 불어 파도가 세다.

 

 

 

 

포인트 빈센트 .. 석양의 등대가 외롭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아무리 줌을 당겨 망원으로 봐도 태양은 태양이다. 더 다가갈 수는 없는 법 ...

 

해가 바다 속으로 잠수하고 나니 등대에 어둠이 내린다.

 

 

저 등대의 불빛으로 배들이 위안을 삼을 수 있을까?

 

팔로스 버디스 서편의 별다방. 한국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는 핫 포인트 중의 하나다.

 

팔로스 버디스 별다방에서 바라본 도로 .. 그 너머 바다가 내려다 보인다 ...

 

 

 

 

블로그에 들러주신 손님의 블로그에 답방을 갔다가

장소를 지도로 알려주는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배웠다.

장소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일이니

나도 따라해 보기로 했다.

 

구글 맵에서 봐도 멋진 사진이 된다.

 

팔로스 버디스의 포인트 빈센테 등대를 찾아가려면 ..

LA 중심가에서 약 30 마일 .. 50 킬로미터 정도 된다. 자동차로 약 45분 소요됨.

홈페이지는 .. http://www.vicentelight.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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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뉴욕에 이은

미국 제 2의 도시.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위치한 태평양의 관문.

도대체 한국인지

외국인지 분간이 안가는

코리아 타운이 있는 도시.

100만을 훌쩍 넘기는

한국인이 있는 도시.

 

그렇게 많은 한국인들의

숨결이 살아있는 이곳 LA 에

관한 정보는 인터넷에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이번엔

여타 블로그에 잘 소개되지 않던

팔로스 버디스 절벽 해안가의

동굴과 그 곳을

둘러싼 리조트의 저녁 풍광을

소개해 볼까 한다.

 

 

그 LA에서 4년을 살았다.

그리고 이제 귀국을 앞두고

지난 4년을 정리를 해보려 하지만

도저히 감당이 안된다는...

 

아래 지도는

LA 중심부에서 남쪽으로만

잘라 놓은 구글맵이다.

내가 사는 Torrance는

LA 다운타운에서 남남서쪽으로

대략 20 마일 쯤

 

그리고 거기서 좀 더

남서쪽으로 가면 분위기 좋은

PALOS VERDES 언덕이 있다.

 

 

그 언덕을 넘어

산책하기 좋고 분위기 좋은

리조트 TERRANEA 가 있다.

 

 

 

분위기 있는

리조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는 것도 좋을테고 ..

(자주 하긴 비싸다 ㅎㅎ)

 

리조트 주변의 푹신한

소파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고

산책을 해도 좋은 곳이다.

 

 

 

 

 

 

 

 

 

그리고 그 해안가 절벽을 따라

TERRANEA COVE 라고 불리는

작은 .. 아주 짧은 동굴같은 후미진

분위기의 바위 틈이 있다.

 

부서지는 파도에

추억을 담아

태평양 한가운데로

나아가 본다.

 

 

 

 

 

 

 

석양이 아름다운 것은

나이를 먹는다는 증거라는데

정신 연령 스물일곱의 나는

어떻게 된걸까?

 

여기 석양 정말 멋지다 ...

 

 

 

 

나를 위한 뽀나스 사진 두 장.

리조트 복도에 걸린 2장의 씨리즈 사진을

스마트폰의 화각이 허락하는 만큼만 찍어 봤다.

아 ...

사진에 내 이메일 주소가 박혀 있긴 하지만

아래 두 장의 사진은

엄연히 나에게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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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놀이터2013.04.17 04:21

/// 오랜만에 내 블로그의 디카 놀이터에 사진 몇 장 올려 본다. ///

 

옆 동네

팔로스 버디스(Palos Verdes)는 비싼 동네다.

집 값이 비싸고, 물가도 비싸다.

 

그 흔한 골프장으로 얘기 하자면 ..

(참고로, 내가 사는 Torrance에는 제대로 된 골프장이 하나도 없는

LA 주변에서는 별로 희귀한 동네다. ㅎㅎ)

그 동네 주민이어야만 회원권 순번 줄서기가 가능한 골프장이 있고. (<-- Palos Verdes Golf Club)

그 골프장이 아니어도 LA에서 가장 전망 좋은 골프장이 있는 동네다. (<-- Los Verdes Golf Course)

그 뿐 아니라 LA 주변에서 가장 비싼 골프장과 (<-- Trump Naional Golf Club)

그 외에도 리조트에 딸린 9홀짜리 골프장도 있다. (<-- The Links at Terranea)

별로 커보이지도 않는 바닷가 언덕 주변으로 골프장이 5개가 있는 동네이니 ..

 

동네가 좋으니 전망 좋은 뷰 포인트도 많다.

오늘은 그 중에 오래된 사진첩에서 찾아온 몇 장 올려 본다.

 

1) 자전거 타고 땀 뻘뻘 흘리며 오르다 문득 만나게 되는 전망.

    땀 흘린 뒤에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장관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자동차로 그냥 설렁설렁 올라와도 멋있다. ㅎㅎ

   

 

2) Palos Verdes 언덕에서 바라본 태평양의 낙조

    

    

 

3) 거기 조그만 몰에 별다방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인데, 한국 분들도 많이 찾는 명당 중의 명당이다.

    거기서 바라본 저녁 무렵의 길가.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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