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돌아보기/그랜드캐년 여행기

제4부 : 정복 계획

navhawk 2005. 8. 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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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Canyon 여행기
제 4 부 : Phoenix에서 Grand Canyon까지의 여정 설명


⊙⊙⊙⊙⊙
아무래도 이 블로그라는 것이 중독성이 있나 보다 ...
틈만 나면 자꾸 들여다 보게 되는 것이 ... ㅠ.ㅠ
⊙⊙⊙⊙⊙


피닉스에서 그랜드캐년까지의 여정을 지도에 표시해 보았다.
그랜드캐년을 자동차로 가자면, LA에서는 12시간 정도, 라스베가스에서는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피닉스에서는 4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 얘기를 듣고 출발을 했는데,
나의 경우는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면서 가다보니 좀 더 많은 시간이 걸렸다.

여정을 글로 설명하는 것 보다는 지도에 그림으로 표시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설명을 해 보았다.




에고고 ... 일이 밀렸네 ...
그랜드캐년을 정복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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