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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 MySQL DB 생성

mysql 에서 디비 생성하시려면 쉘에서 >mysql -uroot -p 라고 치고... 비번 치고 mysql 프롬프트 떨어지면.. 거기에서 >create database dbname; 이라고 치면... dbname 이라는 디비가 만들어 져요 거기에.. 사용자 아이디에 접근권한과 패스워드를 부여할려면 GRANT ALL PRIVILEGES on dbname.* to userid@localhost IDENTIFIED BY 'password' WITH GRANT OPTION; 으로 하면... dbname 이라는 디비에 userid 라는 사람만이 password 를 쳐야지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설정해 주는 것이야요 * 대문자로 저렇게 입력해야 하나 ? 네... 한번만 입력해 놓으시면.... 이게 히스토리가 남거든..

비공개 공부방 2005.11.22

리눅스 / 그룹 및 사용자 계정 생성

1. 그룹 생성 >groupadd customer 확인 >cat /etc/group 2. 사용자 생성 >useradd -u ### -g ### -d /home/userid -s /bin/shell_ftp userid ### 엔 번호가 드가고요 -d 는 홈디렉토리를 지정해주는건데요 생략하면 /home/userid 로 만들어지고요 다른 경로를 지정해 줄수도 있어요 -s 옵션은 쉘을 지정하는건데요 no_telnet_shell 하면.... no_telnet_shell 이 없네요 ㅡ.ㅡ; 지금 만들어 넣어 놓을께요 no_telnet_shell 이 아니라 /bin/shell_ftp 로 만들어 뒀었네요 ※ 선문답 gid를 만들려면 우째야 되노 kalocc 라는 gid를 생성할라 카믄 gid 는 숫자고요 kalocc ..

비공개 공부방 2005.10.28

설악산 식후경

본 블로그 이전 글 "주절주절>가을맞이 출근"의 트랙백 게시물... 설악산 다녀온 증거품입니다 금강산 ... 설악산도 식후경이다. 아니 어쩌면 산 보다도 먹는게 목적일 수도 있다 (?) 비룡폭포 가는 길에 주막에 들렀다. 산더덕구이 ... 맛도 좋았고 영양도 만점이었겠지만 너무 비쌌다는 ㅠ.ㅠ 산더덕구이가 주메뉴인지 찹쌀동동주가 주메뉴인지 (?) 서늘한 산바람이 곧 훈풍으로 느껴지기에 충분했다 ^^

디카 놀이터 2005.10.04

때이른 설악의 정취

본 블로그 이전 글 "주절주절>가을맞이 출근"의 트랙백 게시물... 설악산 다녀온 증거품입니다. 때이른 설악산 나들이였지만 한계령 높은 봉우리는 형형색색 찬란한 단풍의 물결이 시작되고 있었다. 푸른 하늘에 대조된 실루엣이 범상치 않은 설악의 준봉들 가을을 타는 남자, 설악의 산사에 빠져들다. (저 배를 어이할꾜 ... ㅠ.ㅠ OTL) 저 멀리 울산바위는 경이로움 그 자체다.

디카 놀이터 2005.10.04

가을맞이 출근

지난 주말, 온 산에 가득찬 나뭇잎 만큼이나 많은 인파로 북적인 설악산에 다녀왔다. 가족들은 모두 물놀이 시설에 입장하고 난 뒤, 옆집 아저씨와 둘이서 (지나고 생각하니 분위기, 무척 썰렁하다) 설악산 입구의 설악동 나들이에 나섰다. 설악동 올라가는 좁은 길은 어디서 부터인지 차들로 꽉 막혀서 움직이지도 않았다. 노변에 차를 주차하고, 어디까지인지도 불확실한 걸음을 재촉했다. 큰~~고개를 넘어서 몸은 땀에 흠뻑 젖고, 거친 숨을 가눌수도 없을 만큼 걸어서 ... 그렇게 설악동에 도착을 했었다. 신흥사 대불 앞에 머리를 조아리고 ... 그리고 비룡폭포 올라가는 길목의 주막에 앉아 설익은 가을바람과 동동주 한사발로 목을 축였다. 동해 푸른바다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을 달래며 늘어선 자동차의 뒷꼭무니만 쳐다보며 ..

주절주절 2005.10.04

MS Outlook 주소록 문제 해결법

요즘 누구나 메일 주소 몇은 가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 일반적인 포털사이트의 메일주소를 비롯해서 특정 주소들 까지... 나도 물론 회사의 업무용 e-mail은 물론 daum이나 google 등의 포털사이트 메일, 그리고 개인적인 pop3 메일까지 몇개인지 도무지 헤아릴 수 없는 메일 주소를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개인 인터넷 주소 및 커뮤니티 주소를 활용한 개인 메일은 MS Outlook을 활용해서 관리하는 pop3 메일인데 꽤 중요하게 여겨진다. 근데 얼마 전부터 MS Outlook에서 메일을 작성할 때, 주소록에서 주소를 불러올라치면 오류가 나는 거였다. 분명히 "연락처" 폴더에는 저장된 지인들의 주소가 가득 차 있는데 ... 그래서 그 해법을 찾아봤다. ◇◇◇ MS Outlook 주소록 문제 해결..

주절주절 2005.09.25

Flight Simulator

본 글은 "2中2"님의 블로그에 소개된 글을 퍼 온 것입니다. '2中2"님의 블로그는 http://blog.joins.com/falcon79 입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KOVA(KOREAN VIRTUAL AIRWAYS) 라는 가상항공사입니다. 현재 Microsoft Flight Simulator 라는 게임으로 가상공간안에서 조종사가되어 항공기를 마음껏 조종해 볼 수 있는 오히려 게임이라기 보다는 시뮬레이션이라고 해야 할 만큼 실제와 매우 유사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래에 보시는 사진은 게임안에 등장하는 김포공항을 배경으로 동호인분이 스크린샷으로 캡쳐한 사진인데... 똑같죠??ㅎㅎ 비행도 막무가내로 날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실제의 절차와 유사하게 정해진 항로를 따라 항법장비를 이용하여 전세계 어디든 실제..

명절 후유증

내 정신연령은 27세다. 아니 어쩌면 그보다도 더 어릴지도 모른다. 그래도 엉큼한 것을 보면 10대는 아니지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만 되면 친구들이며 후배며 선배며 함께 고주망태가 되어야 하는 이유를 잘은 모르겠지만 즐기는 것 같다. 나름대로 핸드폰 서비스의 무제한 DATA프리 서비스 신청해 놓고, 놋북이랑 PDA랑 핸펀이랑 준비해서 고향을 갔건만, 한번도 ... 정녕 한번도 놋북 가방에서 놋북을 꺼내보지도 못하고 명절이 다 지나가 버렸다.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밀렸음직한 일더미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한가위 전날 꼭대기 까지 퍼마신 향정신성음료에 의해서 나머지 이틀이 힘들더니, 이제는 해가 중천에 뜨도록 일어나지도 못하는 날도 생긴다. ㅎㅎㅎ 오늘 아침에는 지각을 했다는 사실 ... ㅠ.ㅠ..

주절주절 2005.09.21

제2의 고향, 프랑크푸르트

제2의 교향 ... 프랑크푸르트에 다시 온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다. 5년 만이다. 1997년 해가 바뀌자 마자 프랑크푸르트에 주재원으로 와서 2000년 중반에 본사로 귀임할때 까지 3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던 곳이다. 참 여러가지 상념이 교차한다. 일단 공항 앞의 Steigenberger Airport Hotel에 여장을 풀고 호텔 방 밖으로 멀리 보이는 프랑크푸르트 시내의 마천루를 향해 망원렌즈를 줌인해 본다.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가장 높은 Commerz Bank의 본사 빌딩을 중심으로 건물들이 서 있다. 토요일 오후에 찾은 프랑크푸르트의 시내 도로변. 누군가 새로운 인생을 위한 혼인의 길로 가고 있네요. 근데 무지 돈 많은 모양입니다. 리무진의 길이만 봐도 질리네요. 프랑크푸르트를 가로지르는 ..

새 옷 입은 우리의 날개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하였다. 내가 3년 넘는 기간동안 주재근무를 하였던 곳이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함께 근무하였던 직원들 모습도 보였다. 얼마나 반가웠던지 ... 내가 타고 온 항공기의 출발준비를 위하여 객실승무원들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을 하였다. 우리의 날개가 새 옷을 갈아 입었다. 무척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처음 광고를 통해서 새로운 유니폼을 봤을 때 색상이 너무 밝고 연해서 쉽게 더러워 지지 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비행기 안에서 본 승무원의 새 옷은 생각보다 잘 어울렸다. 그리고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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